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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계시: 1937-1950F. 이주에 관한 교통1948년 11월에 워치만니는 상해에서 긴급 동역자집회를 소집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머물러야 할 것인가 떠나야 할 것인가에 관하여 기도하고 교통함으로써 분명한 인도를 받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때 위트니스리는 항주에서 그 지방 교회와 함께 이주를 위한 특별집회를 갖고 있었습니다. 특별집회가 끝나는 날, 위트니스리는 워치만니로부터 즉시 상해로 오라는 전보를 받았습니다. 상해에 도착했을 때 위트니스리는 그가 집회를 빨리 열고자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시작하는 집회에서 워치만니는 먼저 그들과 교통을 나누지 않고 오히려 그들 모두가 정세를 알았기 때문에 위트니스리는 반드시 중국 대륙을 떠나야 한다고 알렸습니다. 그는, “그가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반드시 출국하게 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엄숙한 순간이었스빈다. 거의 아무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약간의 기도가 있은 다음 워치만니는, “우리는 이 일을 주님앞에 가져가서 주님이 우리를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봅시다.”라고 말하면서 끝맺었습니다. 그것이 하나의 결정이 되었습니다. 중국 북부의 정세의 변화로 인해 워치만니는, 주의 회복의 확장을 위해 청도에 있는 장오신 형제와 손풍로 형제와 유효량 형제 등은 그들의 가족들과 함께 대만으로 이주해야 한다고 위트니스리와 교통했습니다. 그들 두 사람은 그 형제들에게 이러한 결과가 담긴 전보를 보내 주었습니다.
동역자 집회를 마치고서, 워치만니는 여전히 위트니스리에게 상해에 머물면서 새 집회소의 건축을 감독하라고 분부했습니다. 이듬해 이월, 두번째로 가진 동역자 집회의 시작에서 떠날 것인가 머물 것인가에 대해 교통을 나누었습니다. 집회 서두에서 워치만니는 지난 번 집회에서 선포했던 말을 반복했는데, 그 내용은 위트니스리가 반드시 중국 대륙을 떠나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얼마 동안 기도한 후, 이번에는 모든 남은 사람들에게, 그의 느낌에 그와 그들은 반드시 주님의 일을 위해 남아서 모든 것을 희생하도록 자신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집회를 마치고 저녁식사를 준비하고 있는 동안 워치만니와 위트니스리는 함께 산보를 했습니다. 위트니스리는 워치만니에게, “형제님, 왜 형제님은 나는 반드시 중국 대륙을 떠나야 하고 형제님과 다른 사람들은 남아서 사역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도록 결정하셨습니까? 형제님은 제가 그렇게 할 만한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의 설명은 이러했습니다. “형제님, 이러한 위급한 상황에서도 우리는 주님을 신뢰해야만 하지만, 그러나 어느 날 원수가 우리 모두를 일소할 수도 있습니다. 만일 이 일이 발생한다면, 형제님이 중국 밖으로 나가 있을 때 우리중 뭔가 남아 있을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형제님은 반드시 가야 합니다.” 위트니스리는 그에게, “만일 사정이 있어서 그렇다면 저는 형제님의 말을 듣고 가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그는 위트니스리에게 홍콩으로 갈 것인지 아니면 대만으로 갈 것인지를 물었습니다. 위트니스리는, “저에게는 아무런 생각이 없고 이 일에 대해 고려해 본 적도 없습니다. 무엇이든 형제님이 말씀하신 대로 하겠습니다.”라고 답변했습니다. 그것이 전부였습니다. 이때 워치만니와 위트니스리는 대북에 있는 조정회, 장오신, 손풍로, 유효량, 장유란 형제들에게 그곳의 교회의 온전한 건축을 위해 그들을 그곳의 장로들로 세운다는 편지를 썼습니다. 후에 위트니스리는 새 집회소의 건축을 완성하려고 상해에 머물렀고, 워치만니는 제2기 훈련을 갖기 위해 복주로 갔습니다.
이 개월 후, 위트니스리는 훈련 센타에 있는 워치만니로부터 상해의 모든 책임을 그 지방 인도자들에게 맡기고 즉시 그가 있는 곳으로 오라는 전보를 받았습니다. 위트니스리는 그렇게 했습니다. 복주에 도착한 후, 훈련 센타에 머문 지 얼마 안 되어 위트니스리는 정세의 변화로 대만에 가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1949년 5월의 일이었습니다. 워치만니는 제2기 훈련 후, 세 명의 그의 훈련생들-한 형제와 두 자매-을 안배하여 주님의 일에서 위트니스리를 돕도록 대만에 보냈습니다. 그 형제는 대만에 와서 그곳의 상황을 보고서 워치만니가 그에게 위임한 일을 포기했습니다. 그러나 그 두 자매는 워치만니의 뜻을 따라 대만에 와서 일했습니다. 워치만니는 그 자매들에 관하여, 특별히 기질의 변화에 관하여 긴 추천서를 위트니스리에게 보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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