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계시: 1937-1950

B. 1939년 워치만니는 그리스도의 몸에 관한 특별집회를 가짐

1939년 8월, 워치만니는 런던을 떠나 상해로 돌아와서 그리스도의 몸에 관하여 말하는 특별집회를 갖고자 한다면서 위트니스리에게 그 집회에 참석하도록 전보를 보냈습니다. 그때 위트니스리와 네 명의 젊은 동역자들은 산동성 중부지역에서 사역하고 있었습니다. 그들 다섯 사람은 함께 상해의 집회에 참석하러 갔습니다. 특별집회 기간 중 모든 집회에서 위트니스리는 워치만니의 요청으로 그를 위해 성경 구절들을 읽었습니다. 1939년의 그 특별집회에서 위트니스리의 눈이 열려 그리스도의 몸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특별 집회 때 위트니스리는 워치만니의 손님으로서 다시 한 번 그와 친밀한 접촉을 갖게 되었습니다. 워치만니는 위트니스리에게 유럽 여행에 관한 일들을 말해 주었는데, 이것은 위트니스리로 하여금 영국과 북유럽 각 나라에서의 주님의 권익에 대한 참된 상황을 알게 해 주었습니다.

특별집회를 마치고 치푸로 돌아온 후, 위트니스리는 상해에서의 워치만니의 훈련에 참석할 뜻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듬해 4월, 그는 다른 몇몇 사람들과 함께 훈련에 참석했고 그곳에서 약 이 개월 간 머물렀습니다.

어느 날, 워치만니와 함께 집회소 계단을 걸어 내려 가는데, 워치만니가 위트니스리에게, “우리 수중에는 하나님의 계획의 청사진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처음에 위트니스리는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속으로, “청사진이란 무엇일까?”하고 자문해보았습니다. 점차적으로 위트니스리는 그가 상해에서 교회생활의 실지를 실행함을 보게 되었고, 그 “청사진”을 북부로 가져가 치푸에서 약 이 년 간 그것을 실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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